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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104.하이스쿨

2019.09.09 | 조회수 734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 시나리오, 편집/장은성/2003/선인고등학교(딜라이트)
조연출/김희수/2003/선인고등학교(딜라이트)
프로듀서/옥형진/2002/선인고등학교(딜라이트)
제작부장, 시나리오/황은성/2002/선인고등학교(딜라이트)
제작부/맹주현/2003/선인고등학교(딜라이트)
(메인)촬영감독A/오종민/2002/선인고등학교(딜라이트)
촬영감독B/하재민/2002/선인고등학교(딜라이트)
촬영감독C/김주환/2003/선인고등학교(딜라이트)
조명감독/송석준/2002/선인고등학교(딜라이트)
조명부/김동우/2002/선인고등학교(딜라이트)
조명부/김건우/2003/선인고등학교(딜라이트)
붐오퍼레이터/김익균/2003/선인고등학교(딜라이트)
붐오퍼레이터/민성연/2003/선인고등학교(딜라이트)
미술감독/이광선/2003/선인고등학교(딜라이트)
미술부/이한서/2003/선인고등학교(딜라이트)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장은성 / 선인고등학교(딜라이트)
출연진
곽성현/은성 역/2001/선인고등학교
이재서/승현 역/2001/청원고등학교
김남일/형진 역/2001/청원고등학교
작품의도
하이스쿨의 공간 속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입시생들의 모습은 마치 좀비를 보는 듯하다. 우리는 1등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달려가는 그들의 아픔을 좀비라는 소재로 표현하고 싶었다.
줄거리
늘 학교에서 전교 1등을 하는 은성, 1등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수업을 받던 은성은 갑자기 코피가 나 화장실로 향한다. 화장실에서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하던 은성이 정신을 차린 후 화장실 밖으로 나가자 어두운 학교에 혼자 남게 된 사실을 알게 된다. 아무도 보이지 않는 학교에서 친구들을 찾아 헤매던 은성은 복도에서 친구 승현을 만나게 되는데...
촬영후기
매년 입시교육은 변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대학입시와 관련된 수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왜 이런 일들이 반복되고 있을까? 라는 물음에서 이 영화가 시작되었다. 5개월 동안 무더운 여름의 땀과 열정으로 만들어진 우리 영화가 대한민국의 입시교육을 바꿀 수 있는 작은 울림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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