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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205.빈 집

2019.09.10 | 조회수 1117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감독, 각본, 연출/정필승/2002/선린인터넷고등학교
2.촬영/김도연/2002/선린인터넷고등학교
3.연출/박경서/2002/선린인터넷고등학교
4.사운드/최정규/2002/선린인터넷고등학교
5.의상/원지수/2002/선린인터넷고등학교
6.스크립터/오승민/2002/선린인터넷고등학교
7.스틸/정기재/2002/선린인터넷고등학교
8.소품/임상묵/2002/선린인터넷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정필승 /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출연진
손하경/정민역/1996/청주대학교
주백호/정원역/2010
이지현/부동산 아주머니역/1972
권미란/집 보러온 사람/1969
박경서/학생 1/2002
원지수/학생 2/2002
작품의도
동정심에 처음보는 사람을 위해 노력한 것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스토리를 만들고 싶었다. 거창한 의미보단 사소한 것에 초점을 두었다.
줄거리
아무도 살지않는 빈 집에 온 정민. 그곳에 몰래 살고있던 정원과 만나게 된다. 처음보는 아이에게 동정심을 느낀 정민. 정원을 위해 집이 팔리지 않도록 도와준다.
촬영후기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계획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경험을 했다. 시간에 맞춰 대본을 수정하고, 연출하고, 촬영중 장비를 잃어버리거나 통제가 되지않아 힘들었던 경험, 로케이션에 돌아다니며 양해를 구하는 일 등등 촬영 현장에서만 알 수 있는 값진 경험이었다. 결과가 어떻게 되던, 정말 좋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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