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3th-051.배암투명

2013.08.31 | 조회수 815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김효상, 연출 및 편집, 1995년 2월, 군산상업고등학교
김진아, 연기, 1997년 11월, 군산상업고등학교
송승주, 연기, 1997년 3월, 군산상업고등학교
최성완, 촬영 및 사운드, 1997년 6월, 군산상업고등학교
김효령. 연기, 1997년 6월, 군산상업고등학교
고예빈, 연기, 1997년 5월, 군산상업고등학교
손유찬, 연기, 1997년 11월, 군산상업고등학교
신국호, 연기, 1997년 3월, 군산상업고등학교
안호연, 연기 및 편집, 1997년 4월, 군산상업고등학교
한가연, 연기, 1997년 9월, 군산상업고등학교
김도현, 연기, 1997년 6월, 군산상업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김효상 / 군산상업고등학교
작품의도
항상 사회나 학교의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및 집단폭력을 예방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학교폭력을 저지르는 가해자와 당하는 피해자의 입장을 바꾸어 생각할 수 있는 ‘역지사지’ 기법을 사용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한다.
줄거리
상대방을 괴롭히면서 죄책감이 들지 않는 일짱. 그러던 중 꿈을 꾸게 되고 꿈에서 왕따와 일짱의 역할이 바뀌게 된다. 그러면서 자신의 잘못을 알고 하나하나 고쳐간다.
촬영후기
항상 많은 영상을 만들지만 영화를 제작할 때마다 나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게 좋다. 제작할때는 힘들지만 완성작을 볼때는 정말 뿌듯하고 기쁘다.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