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011.저체온증
2014.08.18 | 조회수 1153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스태프
1. 김준섭, 슬레이트, 시흥고등학교
2. 은동영, 동시녹음, 시흥고등학교
3. 이진환, 촬영, 시흥고등학교
4. 박도헌, 조명, 시흥고등학교
5. 장태희, 스태프 보조, 시흥고등학교
6. 윤기서, 그래픽, 시흥고등학교
배우
백승윤, 주훈역, 시흥고등학교
조동규, 선생님역, 시흥고등학교
서준성, 승호역, 시흥고등학교
박도윤, 도현역, 시흥고등학교
김주일, 연수역, 시흥고등학교
내용
- 대표자
- 이진환 / 시흥고등학교
- 작품의도
- 사회가 정한 실패의 기준으로부터 쫓기는 우리들. 경찰과 도둑 게임에서 무작정 경찰에게 쫓기는 규칙과 닮아있다. 사유 없이 무작정 학업에 쫓기게 만드는 한국교육을 경험하며 만들었다.
- 줄거리
- 2학년 마지막 모의고사가 끝난날. 주훈은 안좋은 기분을 달래려 승호와 다른 친구들과 경찰과 도둑을 하는데, 모의고사의 트라우마로 게임에서도 불리해지고 깊은 패배감을 느낀다.
- 촬영후기
- 카메라의 관점으로 시나리오를 쓰는법, 시나리오를 시각화 하는 작업들이 너무 즐거웠고 영화제작으로서 느낄수있는 오감을 체험하는 좋은 계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