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005.18
2014.08.12 | 조회수 1170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김다은, 연출, 1997,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오민석, 연출, 1997,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김준형, 기획, 1997,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공경탁, 촬영, 1997,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이창진, 녹음, 1997,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정범희, 미술, 1997,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이가은, 편집, 1997,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내용
- 대표자
- 김다은 /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 작품의도
- 시간이 흐르고 나면 모두들 추억하고 되돌아 가고 싶은 나이 열여덟.
하지만 그 나이를 겪고 있는 학생으로서 많은 고민과 걱정들로 하루하루가 지치고 힘들다. - 줄거리
- 부묌과의 갈등과 성적으로 인한 자살, 학교 내의 강자와 약자, 몇 달 동안의 아르바이트로 얻은 고가의 신발. 18살의 나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사건들을 세가지 에피소드로 전달한다
- 촬영후기
- 열여덟살의 고민들을 재밌게 풀어내어 웃으며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