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064.저는 퇴근하겠습니다
2019.09.06 | 조회수 898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1. 감독/강은빈/2001/한국영상자료원
2. 각본,조연출/김경연/2002/한국영상자료원
3. 스크립터/허민지/2002/한국영상자료원
4. 슬레이트/김진영/2002/한국영상자료원
5. (메인)촬영/임채은/2001/한국영상자료원
6. (메인)조명/차현우/2002/한국영상자료원
7. 촬영,조명팀/전민혁/2002/한국영상자료원
8. (메인)사운드/최은지/2003/한국영상자료원
9. 사운드/이채은/2005/한국영상자료원
10. (메인)미술/박세영/2001/한국영상자료원
11. 미술/정지원/2002/한국영상자료원
내용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강은빈 / 한국영상자료원
- 출연진
- 1. 최세현/이화상 역/2002/한국영상자료원
2. 안제현/윤현재 역/2001/한국영상자료원
3. 김재형/나태준 역/2002/한국영상자료원
4. 정지원/선도부원 역/2002/한국영상자료원
5. 최은지/오혜림 역/2003/한국영상자료원
6. 김경연/조서진 역/2002/한국영상자료원
7. 허민지/사원 역/2002/한국영상자료원
8. 차현우/공부방 사원 역/2002/한국영상자료원 - 작품의도
- 이런 세상이 있다면 어떨까. 청소년이라면 당연히 해야 한다는 공부가 딴 짓이 되고, 눈치 보며 하는 일이 된다면?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공식, ‘청소년 = 학생’을 뒤집어 보자는 아이디어에서 이야기를 출발시켰다.뒤 바뀐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다운 화상과 현재의 모습을 통해 ‘우리들의 의무는 공부도, 업무도 아니다. 딴짓도 우리의 일이다’ 라고 말하고 싶었다.
- 줄거리
- 2120년, 인구 문제로 인력이 급속도로 부족해진 대한민국은 정년을 만 73세로 늘리며 만 11세 이후에는 무조건 회사에 입사하게 일을 하게 하는 법, 증효법을 통과시켰다.
이후, 아이들은 만 24세까지 회사에서 일을 한 뒤 기본 6년에서 8년제 학교를 다니며 전문적인 지식을 쌓고 다시 회사로 복귀하는 방식으로 살아가게 된다. - 촬영후기
- 영화를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