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086.같이 사는 집
2019.09.08 | 조회수 1008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각본, 연출, 전선민, 2001년,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촬영, 강나루, 2001년,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편집, 최효선, 2001년,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프로듀서, 이예승, 2001년, 계원예술고등학교 연영화과
사운드, 김유빈, 2001년,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내용
- 주제분류
- 특별주제<나에게 시작된 변화, 사춘기>
- 대표자
- 전선민 / 계원예술고등학교
- 출연진
- 재민역, 김도겸, 2002년,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홍석역, 오원영, 2002년,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친구1역, 지준형, 2002년,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선생님역, 임우철, 1973년
엄마역, 윤태희, 1968년 - 작품의도
- 우리는 다른 누구보다 어머니에게 더 감정적으로 행동할 때가 많다. 그것을 깨달았을 때 그제야 내가 얼마나 못된 아들, 딸이었는지 알게 된다.
- 줄거리
- 아침밥 때문에 어머니와 다투고 지각을 하게 된 재민은 친구 홍석과 함께 교무실로 가던 도중 선생님과 얘기를 나누는 어머니를 만난다. 재민은 깨끗한 교복을 가져온 어머니에게 짜증을 내고 선생님과 상담을 하게 된다.
- 촬영후기
- 많이 웃고 울면서 제작한 나의 고등학교 시절 마지막 영화, 어머니에게 바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