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138.마지막 장면
2019.09.10 | 조회수 1065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각본, 감독 / 이서연 / 2002 / 계원예술고등학교
촬영, 편집 / 최재서 / 2002 / 계원예술고등학교
프로듀서 / 이서연 / 2002 / 계원예술고등학교
동시녹음 / 최효진 / 2002 / 계원예술고등학교
동시녹음 / 안예찬 / 2002 / 계원예술고등학교
조명 / 전건호 / 2002 / 계원예술고등학교
연출부 / 안서연 / 2002 / 계원예술고등학교
연출부 / 박유빈 / 2003 / 계원예술고등학교
연출부 / 박현빈 / 2003 / 계원예술고등학교
제작부 / 전건호 / 2002 / 계원예술고등학교
제작부 / 임도연 / 2003 / 계원예술고등학교
촬영부 / 김다훈 / 2003 / 계원예술고등학교
동시녹음부 / 이태양 / 2003 / 계원예술고등학교
동시녹음부 / 장서윤 / 2003 / 계원예술고등학교
내용
- 주제분류
- 특별주제<나에게 시작된 변화, 사춘기>
- 대표자
- 이서연 / 계원예술고등학교
- 출연진
- 정민지 / 주연 역 / 1999 / 성신여자대학교
차형근 / 원우 역 / 1993
박예진 / 다빈 역 / 2000 / 백석대학교 - 작품의도
-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던 말을 하고자 했다.
- 줄거리
- 주연과 원우는 친한 친구이다.
주연의 친구인 다빈은 원우와 친해지고 싶어하고, 사진과제를 같이 하게 된다.
주연은 그런 원우와 다빈의 관계가 신경쓰인다. - 촬영후기
- '이 장면을 꼭 쓰고 싶다' 라는 생각을 시작으로 무작정 영화를 만들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저 애정과 열정에 영화를 열심히 만들고자 했고, 나중에는 이게 무모한가 싶기도 했다. 처음부터 다시 한다면 더 잘할 수는 있겠지만, 그때만큼의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정말 힘들기도 했고 머리도 많이 아팠지만 그만큼 성장했다는걸 알기에 후회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