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157.칠판에 갇힌 교육, 진정한 가르침이 아닙니다.
2019.09.10 | 조회수 1008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대본작성/전지현, 우현서/ 2005/ 대전관평중학교 방송부
편집/ 우현서/ 2005/ 대전관평중학교 방송부
촬영/ 지현우/ 2005/ 대전관평중학교 방송부
내용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우 현서 / 대전관평중학교 방송부
- 출연진
- 1. 전지현/ 자기주도학습 학생/ 2005/ 대전관평중학교 방송부
2. 원송원/ 주입식교육 학생/ 2005/ 대전관평중학교 방송부
3. 우현서/ 선생님/ 2005/ 대전관평중학교 방송부
4. 김동령/ 친구/ 2005/ 대전관평중학교 방송부 - 작품의도
- 학생들이 교육을 받는 본질적 의미와는 다르게 주입식 교육으로 많은 학생들의 꿈이 획일화 되고 있다는것을 깨닫게되었기 때문이다.
- 줄거리
- 교육의 본질적 의미를 훼손한 주입식교육으로 학생들의 꿈과 생활화가 획일화 되고 있다는것을 주입식 교육 학생과 자기주도학습 학생을 대조되게 비교 해 놓았다.
- 촬영후기
-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난번 대회에서 아쉬웠던점을 발판삼아서 더 열심히 할 수 있게되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