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214.우리들
2019.09.10 | 조회수 1155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1.연출,각본 / 지성은/2002/서울영상고등학교/루더스
2. 연출부 :(메인) 임주현/2002/서울영상고등학교/루더스
3. 연출부 : 박세현/2001/서울영상고등학교/루더스
4. 촬영 : 박지환//2002/서울영상고등학교/루더스
5.편집 : 김민호/2002/서울영상고등학교/루더스
6.음향 : 문동혁/2001/서울영상고등학교/루더스
7.조명 및 현장보조 : 전희원/2001/서울영상고등학교/루더스
내용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지성은 / 서울영상고등학교 동아리 LUDUS
- 출연진
- 박초연/박우리 엄마역/1986
신나라/박우리 역/2010
이예슬/이우리 역/2011 - 작품의도
- '나와 이름이 같은 사람이 한 집에서 살게 된다면?'이라는 상상에서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집에 나와 이름이 같은 사람이 산다는 가정 하에, 그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해프닝과 여러 가지 상황들에 대해 생각해 보았고, 누군가를 미워하게 되는 감정을 아이의 입장 (어린이 시점)에서 바라본 작품입니다.
- 줄거리
- 초등학생 우리는 한 부모 가정 아이로, 어느 날 엄마의 남자친구인 아저씨가 우리보다 2살 어린 자신의 딸을 잠시 동안 맡긴다. 그런데 우연히 그 아이의 이름도 '우리'인데..
- 촬영후기
- 정식적으로 단편영화를 찍은 것도, 연출을 맡게된 것도 처음이었기에 떨렸고 많이 미숙하지만 가장 열정적이었던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을 쏟아부은 작품이어서 애착도 많이 가고, 보람찬 작품이라고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