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219.선물
2019.09.10 | 조회수 1118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각본,감독,촬영,편집 / 황지우 / 2002 / 계원예술고등학교
프로듀서 / 김지희 / 2002 / 계원예술고등학교
동시녹음 / 박재우 / 2002 / 계원예술고등학교
현장 스태프 / 김예나 / 2002 / 계원예술고등학교
현장스태프 / 이서연 / 2002 / 계원예술고등학교
현장스태프 / 김다훈 / 2003 / 계원예술고등학교
내용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황지우 / 계원예술고등학교
- 출연진
- 황예원 / 지수 역 / 2014
고덕순 / 이봉춘 역 / 1949 - 작품의도
- 자신의 생각을 숨기지 말고 솔직하게 드러내자는 메세지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하였다.
- 줄거리
- 유치원 방과후 수업으로 서예 수업을 듣게된 지수, 할머니 몰래 엄마의 부러진 붓을 고치려하는데..
- 촬영후기
- 평소 나의 생각을 당당하게 밝히지 못하는 나에게 '솔직해도 된다' 라는 메세지를 마음 속 깊이 새길 수 있게 된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