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232.융합수업
2019.09.10 | 조회수 1378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기획,편집,총괄/홍수연/2002/창원성민여자고등학교,샘싹동화
편집,촬영/하미주/2002/ 창원성민여자고등학교,샘싹동화
기획,편집/장인회/2002/ 창원성민여자고등학교,샘싹동화
편집,기획/김유진/2002/ 창원성민여자고등학교,샘싹동화
편집,기획/박지은/2003/ 창원성민여자고등학교,샘싹동화
편집,기획/류다정/2003/ 창원성민여자고등학교,샘싹동화
기획,배우/류지민/2003/ 창원성민여자고등학교,샘싹동화
기획/한채현/2003/ 창원성민여자고등학교,샘싹동화
내용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홍수연 / 창원성민여자고등학교 샘싹동화 B
- 출연진
- 창원성민여자고등학교 1학년 6반(25명)/수업듣는 학생/2003/창원성민여자고등학교
류지민/선생님/2003/창원성민여자고등학교,샘싹동화
박태진 선생님/국어선생님/창원성민여자고등학교
박기현 선생님/과학선생님/창원성민여자고등학교
윤예진 선생님/과학선생님/창원성민여자고등학교 - 작품의도
- 자연재해, 지진이 가져오는 인명, 자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반 건축물(기업, 자택 등)뿐만이 아닌 도로 ,가스 상하수도 시설과 같은 국가 공공 시설 또한 지진대비에 만전을 기해야할 필요성을 느꼇기 때문이다.
- 줄거리
- 최근 지진 발생으로 미루어 볼때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님이 밝혀졌다. 이에따라 인명,자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반건축물(기업, 자택, 등)뿐만이 아닌 도로, 가스 상하수도 시설과 같은 국가 공공 시설 또한 지진대비에 만전을 기해야할 필요성을 느꼈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블럭쌓기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변할 코딩을 활용한 융합수업을 통해 내진설계 적용 건축물과 비적용 건축물을 학생들이 직접 블록체로 만들어 보며 내진설계 건물을 통해 인명피해, 자산피해를 대폭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파악하게 하였다
- 촬영후기
- 꿈이 비슷한 학생들 끼리 모여서 그런지 더욱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영상 제작과정에서 갈등이 발생했지만 현명하게 대처하여 더욱 나은 결과물에 이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내진설계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고, 융합수업을 직접 촬영하고 편집하며 융합수업의 장점을 몸소 느끼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