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234.homebody
2019.09.10 | 조회수 1169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1. 연출/박지환/2002/서울영상고등학교 루더스
2. 촬영,편집/김민호/2002/서울영상고등학교 루더스
3. (메인)편집/이서하/2002/서울영상고등학교 루더스
내용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박지환 / 서울영상고등학교 루더스
- 출연진
- 1. 백영욱/주인공/2002/서울영상고등학교
- 작품의도
- 집에 혼자 있을 때 편안하고 좋지만, 가끔은 외로울 때가 있는데 이럴 때마다 집 밖에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좋았고, 이걸 에쁘고 의미있는 영상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 줄거리
- homebody라는 노래가 집돌이, 집순이라는 뜻인데 집돌이, 집순이가 집에 혼자 있을 때에 편안함과 외로움을 주황색 조명과 파란색 조명을 통해 대비 시켜준다. 집돌이, 집순이가 공감 할 수 있는 행동들을 프레임 안에 보여주면서 마지막에는 외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문 밖으로 나가게 된다.
- 촬영후기
- 처음으로 연출을 맡아 제작한 작품이라 부족한 점이 많았고, 하루만에 촬영을 해야되는 상황이여서 매우 힙들고 미안했지만 스탭들과 배우가 잘 따라와준 덕분에 좋은 작품 만들었고 뿌듯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