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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대전] 17th-221.여중생

2017.08.18 | 조회수 533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소속

스텝

감독, 편집, 시나리오/ 김지현/1999/안양예술고등학교
조연출/강민주/1999/안양예술고등학교
카메라감독/김준석/1999/안양예술고등학교
(메인)사운드/황지완/2000/안양예술고등학교
사운드/이정수/2000/안양예술고등학교
스크립터/김민지/2000/안양예술고등학교

제작날짜

~

내용


주제분류
특별주제<다시, 가족>
대표자
김지현 / 안양예술고등학교
출연진
원예빈/예인 역/2000/안양예술고등학교
고주희/다연 역/2000/안양예술고등학교
김지우/지우 역/2000/안양예술고등학교
조금비/ 금비 역/2000/안양예술고등학교
임세연/세연 역/2000/안양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사람들은 누구나 상처를 가지고 있다. 그것을 치유해 줄 수 있는 사람은 같은 상처를 가진 사람이 아닐까? 나는 이러한 생각에 이 영화를 만들게 되었다
줄거리
아빠의 사업실패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게 된 예인은 화풀이 친구의 핸드폰을 훔치게 된다 그 장면을 본 다연과 맞닥뜨리게 된다. 다연은 예인이 한 행동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촬영후기
외장하드가 몇 번이나 터지고 편집파일들이 몇 번이나 날라가도 이 영화를 끝까지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다. 도와준 친구들과 후배들에게 감사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