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텐아시아는 2008년 11월 창간된 한국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로 속보가 아닌 인물 중심의 인터뷰 기사와 새로운 시각의 기획기사를 핵심으로 하는 미디어 브랜드입니다. 하루 동안 무섭게 쏟아지며 무한 반복 재생산되는 연예기사를 담는 매체가 아닙니다. 각 분야 전문기자들을 통해 이슈 하나 하나를 분석하고 그 가치를 발굴해 기사화 합니다. 현재, 텐아시아는 국문, 영문, 일문으로 작성되어 한국 엔터테인먼트를 사랑하는 전세계 독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하고 있으며, 해외 파트너들을 통해 한국 연예인들의 해외 활동 소식을 국내 팬들에게 사실적으로 전달하는 양방향 미디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