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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대전] 19th-215.이사

2019.09.10 | 조회수 1129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소속

스텝

감독/김현민/2002/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조감독,슬레이터/김채은/2003/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스크립터/이성경/2003/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촬영/사진영/2002/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촬영부(퍼스트)/2002/백승호/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촬영부(세컨드)/2003/송은빈/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조명/황연지/2002/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조명부/염채원/2003/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미술/오준기/2002/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미술부/유하연/2002/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미술부/신하빈/2003/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제작/이수진/2002/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제작부/설린/2003/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동시녹음/주아형/2002/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붐오퍼레이터/김민정/2003/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데이터매니저/신승민/2003/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제작날짜

~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현민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출연진
고예빈/진리 역/2002/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정엽/진우 역/2002/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최한별/엄마 역/1979/-
곽민준/아빠 역/1964/-
박하윤/어린 진리 역/2011/-
임승민/어린 진우 역/2008/-
신민수/경비원 역/1960/-
한준구/용달 기사 역/-/-
작품의도
가족 관계 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모든 인연이 경시되는 요즘, 우리들이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누군가와 갈라서게 되더라도 그들과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만은 변치 않은채로 영원히 간직했으면 좋겠다는 염원을 담았습니다.
줄거리
협의이혼 끝에 딸 진리는 엄마와, 아들 진우는 아빠와 함께 살기로 해 반으로 나뉘게 된 가족들.
넷이서 함께 살던 집에서 엄마와 진리가 이사 나가는 날, 가족들은 이삿짐 속에 파묻혀있던 옛 추억들을 들춰보게 되는데...
촬영후기
처음으로 연출을 맡은 영화여서 힘든 점도 많았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영화 제작을 무사히 잘 마무리 한 것 같습니다. 특히 스탭들과 주연배우가 같은 또래의 학교 친구이다 보니 더욱 더 편하게 소통할 수 있고 협력이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영화 현장에 대한 것들 뿐만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도움될만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