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나에게 가장 인상깊었던 음악을 나누면서

시작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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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H-UP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서로 다른 곡을 조합해서 새로운 곡을 만들어내는 것을 매시업이라고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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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몰랐던 음악지식도 +1 되는

영화음악 제작그룹입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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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영화음악 만드는 다양한 방법'을

배우면서 우리가 앞으로 만들 음악에 대한 기대감이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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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차 수업에는 드.디.어 실습

오오 직접 로직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마스터키보드를 이용해 영상에 어울리는 음악을 입혀보는 작업까지

영화음악제작그룹도 더 나의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과제(!)들이 제시되었어요.

이번주에 어떤 음악을 가지고 올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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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작 그룹의 2회기는

과제에 대한 피드백으로 활짝 문을 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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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라인에 대한 피드백을 나누고

'시나리오'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이 어둡지만,

경수쌤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뜨거운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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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기에는 좀 더 친해진 친구들의 표정을 발견!

지난주에 배웠던 시나리오 작성과정을 복습하고,

시나리오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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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들 영화 소재를 정하기 위해

'나의 마을' 에 대한 아이디어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친구들은 내가 나고 자란 지역에 대해 어떤 질문을 던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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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해보는 작업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는 봉봉이들을 위해

시나리오를 쓰고, 촬영장비를 만지는 친구들을 위해

<촬영+조명 워크샵> ​

배우와의 소통방법을 배울 수 있는

<배우+연기 워크샵>도 특별히 준비되어있으니 걱정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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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작의 AtoZ 봉필름은 쭈욱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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