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넷물
동아리 소개
○ 모집개요
안녕하세요! 서울시립 청소년 미디어센터 스스로넷에 소속되어 2017년부터 활동을 이어온 영화 동아리 [시넷물] 입니다!
스스로넷은 푸른 나무 재단의 지원을 받아 청소년 동아리를 대상으로 무상으로 장비와 공간을 제공해주고, 미디어 관련 여러 워크숍이나 활동을 지원해주는 청소년 미디어 시설입니다.
저희 동아리 [시넷물]은 24년도까지 열심히 활동을 이어가준 친구들의 성원에 힘입어, 새 부원을 모집하려고 합니다.
영화와 영상에 열정이 있고 꿈이 있는 많은 청소년들의 지원을 바라며 25년도에도 새로워진 [시넷물]을 만들어가려 합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 지원자격
- 날짜: 격주로 주말 (토/일) 중 투표 후 모임 날짜 결정 (달에 2번)
- 시간 : 13:00~ 18:00, 유동적으로 변경됨
* 신입부원 첫 모임 날짜 2025/02/09 (일)
○ 모집인원
- 20명 내외
○ 활동내용
- 단편 영화 촬영
- 뮤직비디오, 웹예능, 광고 등 부속적인 영상 미디어 촬영
- 영화/연극 시청 및 평론
- 워크숍 (카메라, 시나리오의 구성, 편집 등)
- 스스로넷 내 동아리 발대식, 수료식 등 행사
- 이외의 정형화된 활동이 아닌 즐길수 있는 활동도 할 예정
○ 접수방법
- 구글폼 작성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tftyB6Bkg9kC7YESrHcWKkU6A2JNjegNQw2ScT-HlHH1QiQ/viewform
연혁 l
2017년 동아리 창립/ 2017년 단편영화 신입경찰 제작
2018년 단편영화 장미 제작
2018년 단편영화 장미 KYMF 수상
2019년 단편영화 엄마는 외계인 제작
2019년 단편영화 붕어를 찾습니다 제작
2020년, 2021년 단편영화 레이스 제작
2021년 단편 다큐 레이스 하는 영화 제작
2021년 단편영화 레이스 상영회 진행
2022년 공모전 영상 가로등이 켜질 때까지 제작
2023년 단편영화 미완결 제작 지원
2018년 시넷물 첫 수상 단편영화 '장미'
- KYMF, 아시아 국제 청소년 영화제 본선 진출 등
- 줄거리 : 은둔형 외톨이 히키코모리 ‘김장미’는 어릴 적 위로 받았던 광대의 편지를 받고 광대를 만나러 집 밖을 나선다.